요즘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말중에...

"프래임정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을 애해하려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다른이들에게

관철하기위해 "너는 이렇다" 라고 자신이  상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걸 다른이들에게 홍보를 하여 다른이들이 상대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게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 입니다.


너는 이렇다 라고 정의를 내리기 이전에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는 것을 보니, 내 생각에는 너는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

 라고 한다면...


보다 설득력이 있을것입니다.


프래임 대화방식 보다는 과정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이러해 보인다 라고 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권박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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