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춘천 대룡산(584~585회비행)

일   자 : 2016년9월 10일(토요일)

기   상 : 오전 흐리고...오후 맑고 뭉게구름많음

풍향/풍속 : 남서~북서풍  / 1.0m/sec

기   체 : 585회 (부메랑X 85회, 레벨달리기 195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텐덤(비트) 10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  시간 10분, 최고고도 : 685m,  순간상승 : 1.1m/sec,  순간하강 : 2.8m/sec,  최고속도 : 49km

                                 2차 :  1시간47 분, 최고고도 : 1287m,  순간상승 : 4.7m/sec,  순간하강 : 4.2m/sec,  최고속도 : 56km

                                 3차 :  시간 분, 최고고도 : m,  순간상승 : m/sec,  순간하강 : m/sec,  최고속도 : km

파일럿 : 춘천파일럿 회원들...

두달만에 비행을 한다...

일기에보상에는 날씨가 흐리고 동풍이 들어온다 했는데...

다행히 이륙장에는 남서에서 북서가 들어온다...하늘은 엄청 찌푸리고있다...

이륙바람은 아주약하다...

어찌되었든 두달만에 뱅을 하는거라 쫄탕이라도 한판한다...

이륙하는데 감이 없을것 같아 긴장을 많이 한다....

다행히 별무리없이 이륙하여 짧게나마 핸들 감을 느낄려고 비비고 돌려본다...

시원한 쫄탕한판한다...

점심은 생일자가 있어 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배는 두둑하게 채워졌고 하늘만좋으면된다...

조금있으니 하늘이 열리고 비행자들이 고도는 못올리지만 침하없이 뱅을 즐긴다...

모두 기체를 싫고 이륙장에 올라간다...

빨리 셋팅하여 이륙한다...이리저리 비비고 댕기다가

이륙장 우측앞에서 하나 걸려드는것 잡고 끝까지 매달려 고도 확보한다...

먼저 이륙한 범서형님을 따라 금병산으로간다...

받쳐주는것이 하나도없다...고도 다까먹고 착륙장 부근에서 작은것 하나 걸리는것 잡고 고도확보하고 열사냥을 한다...

걸려드는것이없다...오랜만에 뱅을하니 열사냐이 서툰것 같다...

착륙장으로 들어오는데 먼가 덜컹 거리는것이 기분이 좋다...열이다 앞으로 쭈욱 나가본다...

걸려들었다 다시 열사냥을 열심히 한다...고도1200m가까이 도달하여 구봉산으로 날아간다...

구보산 찍고 돌아오면서 이번에는 시원한넘을 만난다...

위에는 구름이 형성되어 있고 오랜만에 구름 맛을 볼생각으로 긑까지 잡아돌린다...

1250m에 도달하니 구름속으로 들어간다...

산줄에 물줄기도 오랜만에 맛을 보고 빠져나와

춘천시내 관광뱅을 즐기며  고속도로 입구 안마산을 찍고 착륙장 안착...

오랜만에 뱅을하면서 핸들링.기체흔들림.회전시 반응 등을 느낄려고 노력을 많이 하면서 뱅을 즐겻는 것 같다...

1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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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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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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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서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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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서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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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서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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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서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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