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토요일 구 름 많고 열도 없고.....간만에 경주 벽도산 ....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톨게이트 앞 기사식당에 들러 점심 맛나게 먹고....

이륙장에 오르니 릿지로 겨우 버티는 수준...

울 회원 다나가고 난...ㅠㅠㅠㅠ쫄쫄......


22일 대니산...

오전에 식사 하면서 보니 바람이 세어 보인다...

이륙장에 오르니 빅 스쿨에서 바람이 약해진 틈에 몆명 이륙하고....

다시 바람이 세어 져서 포기 점심 식사하러 내려간다..

우리는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상목 형님 이륙을 시작으로 비행을 시작한다...

까탈스런 바람에 릿지에 ....잠심 비행.....


25일..

청도 .....ㅠㅠ 노가다만 씨게하고....

착륙.....후..... 하늘을 보니 열비행이 시작된당..

서둘러 올라가서 이륙 도우미 한참하고...

이륙할려니 다들 삐리리 착륙.....난 차바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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