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시조코 바람조코~

오늘 참석자 배재덕회장님 김정수부회장님 신상식총무님 박교택교관님 김태만님

김상국님 박용선님 박세전님 박상수  9명 대니산으로 돌격

오후에 참석한 김세균님

구지로 이사온다는 양장석회원님

울회원님들 넘 보고파서  이륙장까지 따끈한 캔커피 배달~

잘 마셨습니다요

남짜 이륙장에 올라서니 바람조코

더미로 상국씨이륙하여 좌측에서 없는열 겨우잡아 능선위에 올라서서 이륙장우측에 와서 놀고

빅버드스쿨팀도 이륙하여 우측에서 놀고

나도 쫄뱅 할 생각으로 이륙하여 우측에서 고도  270에 작은열 매달려 이륙장 올라 열심히 놀아보지만

열이 다 도망갔는지 다름사람들도 여기저기 흩어져 각자 뱅한다

좌측으로 날아가 열잡아 능선위에 올라서서 내맘대로 만족한 뱅하고 착륙장으로 가는데 

계속 뛰어주네~~

이거 잡아 돌리고 싶지만 이미 상한선까지 왔는터라 무시하고 그냥 내려간다

착륙장위에 도착 했지만 여전히 고도가 높아 자동차주행시험장 가까이 2번 왕복하고 착륙한다

용선씨는 오랜만에 나와서 오전 오후 착륙장에서 지상연습 했다요

오후에 점심묵고 이륙장에 올라서니 약간의 가스트가 있지만 여전히 바람조타

짧은 뱅 할 생각으로 이륙하여 좌측으로 바로 날아간다

이번에도 고도 270에 작은열잡아 올라가니 가끔 큰열도 걸린다ㅎㅎ

능선위에 올라서서 좌우측으로 놀다가 착륙 들어간다

착륙장위에서 고도가 높으니 자연스레 자동차주행시험장넘어까지 갔다가 되돌아 와

착륙한다

착륙해서 장비정리 할려고 하는데  태만님 상식총무 착륙했다

거의 쫄 수준의 뱅이 안타까웠는지 다시 올라간단다

태만님하고 세전씨 근무마치고 온 세균님 그리고 빅버드스쿨팀  

이륙장에서 뛰우고 내려갈라 하는데 정수씨 무전온다

날조코 바람조은데 억울한 느낌이드는지 한뱅 더 할 생각인것 같다

착륙장에 도착하니 계산이 맞아 떨어진다

배회장님  김정수님 김태만님 박세전님

이번에는 장비개고 느긋하게 있는 총무님이 운전바리

난 장비개고~~

오전 오후 즐거운 뱅 했슴ㅎㅎ

대구 들어와 괴기로 뒷풀이하고 각자 헤어짐ㅎㅎㅎ180331.log.jpg 1803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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