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라 주중 연속되는 비에

모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다행히 토.일은 하늘이 열린다.

토요일

완전 뜻다 비행...

오후에는 교육생 멋진비행 1시간여 이상비행하는 두둥실 비행


다음날 일요일도 두둥실 ...

난 강건너서 마을 한바퀴도는 것을 목표로 이륙...

좀처름 기회를 주지 않는다...ㅠㅠ

점심 먹으로 가자는 무전에 빵 쪼가리 사오라고하고..

끝가지 기회를 보면 도전을한다...

ㅋㅋㅋ최고 고도 1000 정도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3시간여 비행후 포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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