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토요일은 강풍에 가스트가 많아 비행 포기.

일요일은 신천동에서 14명 출발 대니산에서 도영회원 고모내외분 체험비행 합류

오늘은 경주에서 체험비행객 60명 정도??에 빅스쿨 열풍 이륙장이 복잡다...

어디 보따리 장사 장터 같다..

오전에 초급생 2번씩 하고....텐덤 한바리...

열이 조금 있어 몇바꾸 돌리고....승객 넘 좋아 함니다..ㅎㅎㅎ

 

오후에는 올라가서 잠시후 텐덤 마무리..

다시 이륙장...

열은 식어 온대간대 없고 바람만 살랑 살랑...

뭐 별 잼도 없고....쫌 놀다가 착륙...

뒤풀이 후 빅 스쿨에 놀라 갔다가 .....다시 3차로 막창집......에휴.....노는것도 힘들다...

초급생 착륙 유도및 운전하신 회원님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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