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토요일 이륙장 정비 한다고 상수 형님 그리고 대구 패러  회원님 고생 하셨습니다.

몆사람 육숫물 흘리면서 고생하니 이륙장이 보기가 좋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에보와 틀리게 날씨가 넘 좋다..

오전에 정밀 착륙 한판하고 ...점심 먹고....관광 비행한다..현풍고등학교 뒷산에 갔는대 ..ㅠㅠ 고압철탑이 넘 많아 기가 죽어 도망 나온다...

다음주...

토요일

간만에 청도  간다...

고문님이랑 같이 지상 연습도 하고...

고문님 나 용석 상식....

회원 참여율이 넘 저조하다.....우째 좋은 해결방법이 없나요???

이카면 내년에 개인적으로  남부리그로 도망갈까...심이 고려할라 하는대....

맨날 어리버리 1.2.3만 나와서는 .....힘이 빠져서.......

늦게 올라가서 관광 비행하고..착륙할때 바람이 돌아서 애를 먹었다....간만에 욕하면서 착륙..ㅋㅋㅋ

일안요일은 안동길안에 대회가 연기되어 대암산으로 고고...

날씨 좋코......대암산표 송이 버섯 두르치기로 포항팀과 맛나게 해결하고...

대암산 반바꾸....워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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