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토요일

대니산

신천동을 출발햐여 이륙장에 바로 오르니

바람 그럭 저럭

한명 두명 ....이렇게 이륙하였으나 모두 착륙장행...

뭐 열잡아 올릴 선수가 아니고 교육생이다보니.....

그중에 관록을 자랑하는 고참 이륙....

오~~~~ 열 잡아 올리고.....기상이 좋아진다...

우리팀은 점심먹고 오후에 찐하게 한판 할 생각으로 점심먹으로 내려간다....

점심먹고 올라온 이륙장.....워메..................구름이 했볃을 보여 주지 않는다....

하염없이 기다림...... 결국 집에 거냥 돌아 왔다...

 

다음날

어제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각오하에...

열이 피자 말자 바로 이륙.....

열비행 실컷하고 착륙.....

오후에도 이륙하여 이리 저리 관광비행 실컷하고.....착륙...

 

얻은 교훈은 물들어올때 배 뛰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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