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 16일 13시경  상주 황금산
풍속은 18~20Km정도 날시는 구름약간
가스트거의 없다.

황금산 부근 순두부 한 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이륙장에 올라보니 바람좋고 곧바로 용판이 이륙 다음 윤철이 이륙 초보답지 않게 유연한 턴과 뱅으로 약 반시간정도 넘었나 아무턴 잘하고 있는 상태에서 박 용선 선수 이륙 역시 멋지고 부드 러운 턴으로 릿지를 즐기고 다만 넘 빨라서 남들이 부담을 느낀다나????다음 이 상용선수 이륙 역시 유도에 잘따라 주어서 즐뱅하고 나중에는 혼자 뱅을 즐기는 여유도 부리고 아무턴 윤철이 3탕 용선.상용 2탕 도합 7탕 아무턴 즐뱅했는것 같고 나는 골탕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