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09일 토요일
풍속: 25~29km/h
풍향: 북~ 북서
운량: 약 30% 뱅하기 좋은날
뱅장에서 본 얼굴; 김 기홍. 김 태만.이 상철. 이 향종.김 영숙.박 교택.박 윤철. 박 용선.이 병철.빅버드회원님.달구벌회원님.유니온회원님.

청도에 도착해보니 바람이 넘 세어서 황금산 음달산 확인해 보니 다들 뱅을 하지못하고.....대니산으로 결정하고 부지런 밝고가서 착륙장 바람은 좋은것으로 판단 하고 ...점심 먹고 이륙장에 올라보니 .앵 강풍이다...바람은 뱅 가능하나 가스트가 넘 심하다....뱅포기하고 이륙장 구경만하고 콧구녀영에 바람만 넣고 하산.......내일을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