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이 어찌될줄 몰라 개인적으로 비행장소로 출발한다

오늘 장소가 대니산 북짜

1차 출발 김기홍고문님 박교택교관님 김세균님 신상식님 박상수 5명

오후 참석자 박윤철부회장님 권상득총무님 김정수님 이병철님 4명

오전기상 약간의 가스트가 있지만 잦아드는 바람이용하면 이륙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공중에서 조금 흔들어됨ㅎㅎㅎ

오후뱅 기대할려고 하는지 다들 착륙들어가고

나도 어지러워 평소에 반정도 밖에 못하고 젤 마지막에 착륙함

전진속도는 정풍에 8정도

착륙장 들어가겠나 했는데 다행히 들판에서 올려줘서 여유만만

점심메뉴 순두부와 청국장

오랜만에 청국장 꿀맛같이 비벼서 잘 먹엇슴

상추 덕분인가ㅎㅎㅎ

북짜 착륙장에 2차로 도착하신분들 모시고 이륙장으로

오전 바람과 별반차이 없어 보이나 뭔가 모르게 부드러워 보임

이륙자 뱅하는 모습 지켜보니 오전보다 열은 못해 보여도

무난하게 릿지뱅 즐기고 있는것 같았슴

내가 비행을 안해서 맞는지는 모르겠고ㅎㅎㅎ

오후에는 머리아픈 관계로 뱅 포기하고

이륙하는 모든분들 뒷바라지 했슴

세균형님 병철씨 뱅도 안하고 참석해줬어 감사해요

1730분까지 오라는 명을 받들고 착륙장에서 1620분에 출발했슴

모든분들 수고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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