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보성 주월산 (616회비행)

일   자 : 2017년10월 21~22일(토,일요일)

기   상 : 맑음

풍향/풍속 : 북동풍  / 2~3m/sec. 22일날 강풍(태풍)

기   체 : 616회 (부메랑10  17회, 부메랑X 99회, 레벨달리기 195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텐덤(비트) 10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  시간 14분, 최고고도 : 549m,  순간상승 : 1.7m/sec,  순간하강 : 2.8m/sec,  최고속도 : 51km

                                 2차 :  시간 분, 최고고도 : m,  순간상승 : m/sec,  순간하강 : m/sec,  최고속도 : km

                                 3차 :  시간 분, 최고고도 : m,  순간상승 : m/sec,  순간하강 : m/sec,  최고속도 : km

파일럿 : 배재덕회장님,김기홍고문님,김세균님,박교택,박윤철,신상식총무님,박용선,김상국,박구생,윤돈현,대구패러클럽,빅버드스쿨,전국 패러글라이딩클럽 여러단체, 한국팀,일본팀,중국팀,프랑스팀 등

 

오늘은 보성대회참가한다고 일찍출발한다...

시간이 촉박하여 한번도 쉬지않고 보성주월산 착륙장으로 달려 도착한다...

개회식에 참석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이륙장으로 올라간다...

예전 이륙장과 완전히 다르다 보수공사를 하여 이륙장에 매트를 깔고 멋지게 정비를 하여

기체 3대를 여유있게 깔고 이륙할수있도록 넓직한게 아주좋타...

단점은 바람이 정풍이 아주좋은데 북동풍이 들어오면 이륙하는데 아주 안좋다...

좌측 능선에서 넘어오는 바람에 기체가 붕게되고 이륙직후 눌러주는 바람에 이륙매미가 가끔잡힌다...

일단 우리팀 하나둘이륙한다...착륙은 잘했으나 성적은 좋치않다...

나도 이륙하여 앞으로 나간다...옛 생각도 나고 짧은 비행이지만 바다를 보면서 비행을 하니 기분도 좋다...

이렇게 정밀착륙에 못미치게 착륙하고 오늘 비행끝...낼은 태풍으로 경기진행을 못한다함...

저녁을 먹고 뒷풀이를한다 배회장님,세균형님 신나게 스트레스를 확실히 풀어버린다....

숙소로 들어와 모두 고주망태가 되도록 술을 드리킹한다...

좀은방에서 14~15명이서 이불도 없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 칙륙장에서 아침먹고 경품추첨 대구종합1위를 하여

대구로오는길에 광양에서 소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대구도착 해산...

1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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