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석자 박교택교관님 신상식총무님 서상목님 김태만님 구자천님 박윤철님 박세전님 박상수

8명이 모디서 오랜만에 합천으로 간다

늦게 출발하는 관계로 약간 이른 점심을 먹고 이륙장에 오르니 바람 잘 들어오네~~

앞에 다른사람들 뱅 하는것을 보니 큰열없고 고도도 그렇케 많이 올라가지 않은다

교관님이 착륙장에 대기하고 있으니 세전님이 먼저 이륙하고 그뒤로 하나 둘 이륙한다

나도 이륙해서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좌측 능선으로 날아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곳에서 합류한다

예상대로 시원하이 올려주지 않으니 컨닝도 해 본다ㅎㅎㅎ

컨닝해도 기체가 못따라 가는지 맘대로 안되니 나만의 방법으로 뱅한다

고도 어느정도 올라섰을때 보니 이륙장쪽으로 줄서서 가네~~

나도 따라간다ㅎㅎㅎ

다들 이륙장 좀 지나서 다시 돌아온다

열이 없으니 돌아올수밖에 없다 나도 마찬가지~~

다시 옹기종기 모여서 열잡던곳으로 가 보지만 고만고만하다

시간도 좀 흘럿고해서 혹시나하고 좌측능선타고 계속 가 보지만 열이 없다

착륙장을 향해 가면서 고도도 충분하고해서 냄새나는 곳으로 가본다

그런데 냄새만 올라오고 열이 없으니 고도 정리해서 착륙들어간다

오늘 약 40분 뱅햇네요ㅋㅋㅋ180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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