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춘천 대룡산 (602~603회비행)

일   자 : 2017년3월 19일(일요일)

기   상 : 오전 흐렸다 맑음...

풍향/풍속 : 서풍  / 1~1.5m/sec

기   체 : 603회 (부메랑10  4회, 부메랑X 99회, 레벨달리기 195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텐덤(비트) 10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  시간 32분, 최고고도 : 775m,  순간상승 : 3.1m/sec,  순간하강 : 4.7m/sec,  최고속도 : 53km

                                 2차 :  시간 56분, 최고고도 : 1128m,  순간상승 : 3.8m/sec,  순간하강 : 4.3m/sec,  최고속도 : 76km

                                 3차 :  시간 분, 최고고도 : m,  순간상승 : m/sec,  순간하강 : m/sec,  최고속도 : km

파일럿 : 춘천패러글라이딩 클럽회원 30명

 

어제는 바람이 강하여 뱅에 참석하지못않았다...

마눌님을 댈꼬 속초넘어가서 회 한사라와 화장품으로 그동안 주말을 양보했는 보상으로..

조그마 하게 베푸니 표는 않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눈치다...

낼은 뱅간다 선방을 날린다...ㅎㅎㅎ

오늘은 기상이 좋아 평소보다 뱅에 일찍 참석한다...

10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한뱅씩하고 두탕째 올라갈준비한다...]

나도 같이 올라간다 바람은 적당히 들어온다...

먼저 이륙하신분들 보니 열이 아직 피지않아다...

잠시 쉬었다가 11시쯤 준비하여 이륙한다...

춘천시내에서 올라오는 열바람이 오전인데 아주강하면서 그칠게올라온다...

우측 명봉정상을 올라타니 너무거칠어 바로 꼬리 내린다...

이륙장방향으로 도망나와 잠시 놀면서 더거칠기전에 착륙한다...

속으로 윤철이 한방 맞더니 마이 약해졌다...제기랄...에~~~~~~휴

정오 타임을 한판쉬고 운전바리해준다...

4시타임에 올라가서 이륙한다...

아직까지 춘천시내에서 올라오는 상승기류가 죽지않고 강하게 올라온다...

양쪽팀이 들어왔다 갔다하고 순간 강하게 쳐올리는것이 기분이 영 찝찝하다...

그래도 트라우마를 빨리 해복할려고 버티면서 뱅을 계속한다...

몸에 용을 많이 썻는지 속에서 열불이 난다 땀도 마이 흘린다...

빨리 해복해야 돌텐데 당분간은 지속될듯하네...^^^^^

우측 명봉과 좌측 수리봉을 오가며 뱅을 즐기다 착륙한다...

역시 착륙장은 불안정하다...

1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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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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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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