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칠포 곤륜산(681~682회 비행)

일 자 : 2019년 8월 4일(일요일)

기 상 : 흐림 맑은 날씨에 해무많음

풍향/풍속 : 동풍~남동풍 4 ~5m/sec, 가스트 6 ~8 m/sec

기 체 : 682회 (트리플세븐 킹 31회, 부메랑10 35회, 부메랑X 99회, 레벨달리기 195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니비욱 아틱 2회, up트랑고xc2 14회, 텐덤 11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시간 4분, 최고고도: 170m, 순간상승: 0 m/sec, 순간하강: 3.0m/sec, 최고속도: 51km

                         2차: 시간 4분, 최고고도: 170m, 순간상승: 0 m/sec, 순간하강: 2.6m/sec, 최고속도: 48km

                         3차: 시간 분, 최고고도: m, 순간상승: m/sec, 순간하강: m/sec, 최고속도: km

파일럿 : 김연수 부회장님,서상목님,김태만님,김정수님,박교택,박윤철,최용석,신상식,김상국,포항xc현지클럽


오랜만에 칠포 곤륜산으로 비행을 간다..

바람도 동풍이고 릿지 비행이 될수 있는 바람이라 모두 합의하에 출발한다...

칠포 해수욕장 도착하니 바람은 잘올라오고 릿치 비행도 될수 있다...

예전에 여기서 릿치 비행재미를 봤기에 오늘도 릿지뱅을 즐길준비를 해본다...

주변에서 물회로 점심을 잘먹고 이륙자으로 올라간다...

바람은 잘올라오는데 온도가 오라가니 바다와 육상의 기온차이로 해무가 갑자기 드리닥친다...

어이쿠 점점더 짙어진다...이륙을 못할정도로 앞도 안보인다...

이륙하여 앞으로 나가보지만 역시 시야 확보가 안도니다..

고도도 내려가고 착륙장으로 빠져 착륙한다...

오후 느지막히 해무가 어느정도 겉히고 바람도 있기에 다시 이륙해본다...

하~~~하~~~하 쫄쫄쫄 비행 두탕으로 만족...

1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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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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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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