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다른 소득없이 몸풀기만 하고 풍각에 가서 소머리에 막걸리 몇병 걸치고 대구 들어와서 쎄븐서 2차 시도후 째리뽕 되가지고 정두햄이랑 대리 불러서 집으로 바로가서 퍼드러 자쁘라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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