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토욜 비행가기위해 신천동로타리 사무실로 나갔으나

현명하고 똑똑한 회원님들은 기상판단후 나오질 않고

어리한 박교택 김세균 배재덕 3명이 나왔다...

한번더 어리할생각으로 대니산에 올랐다....

몆명더 보충해서 이원만형님 세균형님 지인분~~~

바람은 떴다바람...

세분이 이륙후 한시간이상 비행후 착륙..

점심은 부패에서 거하게 먹고 대구로 귀환~~~~~

현명하고 또 현명하신 열풍회원님  존경함니다...


일욜은 황금산으로....고고....

초급자들 1시간정도 릿지비행 교육하고 나도 이륙.....

장거리아닌 잔거리비행을(황금산에서 의성) 하고.....오늘의 장원은 최용석 선수...

최용석 선수 어제가 생일이었다면서 내무부 장관께서 유부초밥에 방울 토마토 기타 등 맛나게 도시락 잘먹었습니다...

배고픈 차에 정말 맛나게 잘 먹었내용.....

최 용석 선수 집사람이 방울토마토를 정성껏 싸준 이유는 .....내가생각하기에는 .....

앞을로 알아서 딸랑딸랑 방울 잘 흔들어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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