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장: 청도 원정산(22회~24회)
날짜: 1월26일
바람: 1 m/s. 맑음
비행자:도남호.김태만.박교택.차종환.배장환 외3명.박윤철.청도 비행인2명.......합이 11명
이륙장에 올라가니 바람이 너무 약했다. 더미로 데낄님 나가고 남호형님 이륙후 몇명더나가고....
22회 윤철이륙 바람이약하다하여 앞으로 사정없 달렸다.....
가뿐이이륙 하고 앞으로 무조건 전진 명을 받고 계속 고~고~고~고~고........
무사이 철탑 위까지도착 능선을타고 고수부지까지 도착 .........
단독으로 고수부지위에서 8자로 고도를낯추고 착륙에들어갔다........
착지순간 높이착오로 약간의 충격으로 착륙............
기사식당에서 돼지찌게로점심을 아주 맞나게 잘묵고 다른팀과 고수부지에서만나 이륙장 ....이동......
23회이륙 역시 바람약함 교택이준비신호받고 이륙준비......
23회 이륙 앞으로 열라 뛰는데 견제100%신호받고 견제를 했는데 그순간 바람이 올라와 몸이 부~~웅 하고떠길래
순간 뛰어야겠다는 판단으로 앞으로전진 이륙후 앞에왼나무가 가로막고있었다.........
체중 이동으로(좌회전)피하고 고수부지로 방향을잡고 비행중 상승하는데 교택이가 좌턴 콜해왔다....
실행중 고도가 너무 떨어져 우턴하여 능선으로비행 철탑가기전 묘지위 고도275. 하강1.3~7못갈것 갔아
구미리 비상착륙염두해두고 고수부지로 계속날아갔다....
철탑윗부분 높이로 고도유지되어 능선을 오라타게되엇다....
능선을타고 고수부지로 진행하여 랜딩에들어갔다.....
착륙은 나비같이 아주 사뿌니착륙...기분죽여좃다....
24회비행 남호행님이 고수부지로 열라픽업하러와서 이륙장으로이동...도착하니
아무도없었다 살짝걱정되는 순간 누군지모르지만1명이있엇다.
남호행님.또한분의도움으로 이륙...열라달리는데 기체가 좌측으로 기울었다...
우측견제살짝하면서 좌측으로 졸라뛰니 이륙이되고 캐노피가 앞으로기울면서
고도가 많이떨어졌다 견제를하면서 기체안정시키고 우측중앙 능선으로방향잡고
고수부지 상공까지 고도충분하게도착...
착륙을 하느데 나의교관이 지켜보고있었다....
순간 멋진착륙모습을 보여줄려고 마음단디묵고 착륙시도...ㅋㅋㅋㅋ
착륙 멋지게 잘하고 앞으로 살짝뛰어서 뒤로돌려는순간 견제를풀어 몸이살짝들리면서
엉덩방아를 사정없이 찧었다........쪽팔려죽는줄알았다....ㅎㅎㅎㅎㅎ...ㅋㅋㅋㅋ
오늘의교훈: 착륙시 정확하게 몸의중심을잡고 견제를풀지말고 뒤돌아서서 캐노피를눕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