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런 저런 핑계로 홈페이지에 가입 인사가 많이 늦은점 사죄드립니다.

저는 박교택 교관님의 소개로 열풍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나이는 28살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졸업이 늦어져 현재는 영남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비행은 영남대 동아리 천마행글라이딩에서 시작했고 달구벌팀과 함께 했었지만 최수복 팀장님의 사정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3년간 비행을 못했습니다.

 비행횟수는 100회 조금 넘지만 띄엄띄엄 비행을 해서 그런지 횟수에 비해 실력이 형편없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석 할 것이며 열풍의 이름처럼 뜨겁고 열정이 넘치는 비행을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열풍의 막내로써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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