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신입회원 박상수 배꼽인사 올리면서 민폐 많이 끼치겠습니다 >>>>>>> *<<<<<<<< 

오늘 구석 구석 다니다 보니 신입 소개글이 있어서 이렇게 지면으로 몇자 올립니다 ^(^

저는 60년생이며 용선씨 소개로 이곳에 오게 되었고

하는일은 회사내에 전기일 보면서 밥묵고 있습니다ㅎㅎㅎ

처음 텐덤비행에 기쁨과 즐거움도 잠시...  멀미로 인하여 고생마이 했습니다ㅋㅋㅋ(죄송해요)

그래서 과연 내가 조정하면 멀미하지 않고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했지만

일단 부디쳐 보기로 하고 연습 하는날만 솝꼽아 기다렸으나 날씨가 추버서 그런지 연락이 없데요ㅎㅎㅎ

그러던 사이 회사 사정이 별로 좋치 않아 또 한번의 갈등이 생깁니다.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ㅎㅎㅎ

용선씨 한테 장비 팔아 달라고 부탁 했다가 또 넘어갑니다 ㅎㅎㅎ

하기로 맘 굳혔습니다.

정확히 기억는 안나지만 4월9일 첫 지상연습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욜씨미 연습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ㅎ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내일같이 욜씨미 챙겨 주고 가르쳐 주는 박교택 교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회장님 이하 많은 울 회원님들이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시고 연습장 찾아 주셨서

격려와 함께 체험담도 들려 주시고 또 지도도 해 주시니 가족같은 분위기에 또 놀랐습니다.ㅎㅎㅎ

앞으로 많이 도와 주실꺼라 믿고 욜씨미 뛰고 뛰어 날아 보겠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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