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숙취에도 불구하고 조업에 투입되신 정수, 상국, 회장님, 상득이~  조과가 없어서 비행금지 시키려다 회장님이 계셔서 봐드렸습니다.

나도 아침에 바다들어 갔다 왔음돠~

드디어 남해 망운산으로~  앞에 나가신 분들은 좀 괜찮았는데 뒤에는 바람이 없어 힘들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거운 비행을 모두들 즐기셨고 막판에 착륙장 바닷가 바람이 많이 쎄져서 어려움을 좀 겪었습니다.

저는 제사 지낼 뻔 했고요 ~ㅠㅠ   비행로그 보니까 1027m 구름 바로 밑에서 두들겨 맞아 회복이 안되어 29초동안 149미터 떨어지면서 겨우 목숨 건졌습니다.  휴양 망칠뻔 했습니다.  저한테 고마워 하세요~

이렇게 사진 올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

월례대회 결과는 정수형님 1등, 용석 2등, 상국3등으로 그좋다는 달팽이 로션, 마유, 그라고 뚝배기 그릇 상품으로 가져가셨습니다.  모든것은 년말에 점수 합산하여 별도 시상을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하계휴양 하고 온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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