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문경/황금산 이었으나 문경은 신청을 안해서 황금산으로 ~

가는 도중 박교관이 힘써서  문경으로 변경하여 달려갑니다.

영양돌솥밥으로 배채우고 수박하나 사서 착륙장으로~

무지하게 더운날씨지만 이륙장 정자쪽에는 시원한 바람이 한여름을 잊게 해준다.

이륙바람은 좋다~ 모두들 이륙하여  즐거운 비행합니다.

회장님,신상식,최용석,김세균,김정수,김태만  그리고 간만에 상국이

무사히 비행 마치고 대구 와서 뒷풀이하고 박세전씨하고도 인사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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