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김수야군의 아들들을 데리고 1박2일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거창으로 가든....영동으로 가든...제설작업이 완벽하여 편안하였고..

설질은 환상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이틀돌안 수야의 아들들을 교육시키느라 리버스 자세로 보딩을 하였더니...
고개가 아직도 우리합니다.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