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면 주말에도 비행이 안되어 회장님이하 6명이 모디어 대니산으로 출발해서 석정서 점심 해결하고 채팀장과

만나서 이륙장 올르니 이륙 바람은 좋은데 바람 방향이 오합지졸이다

박사 더미 보내니 고도 잘잡고 논다  담으로  재덕형님 이륙 시키고 이륙하니 D라이져 산줄 하나가 펄럭인다..이런된장  ,,,,, 비행 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기에 고도 높이는데 쬐끔은 거칠고 많이 흔들어 된다

회장님,구사장,박사,나 4사람은 달창지 못 부근으로, 구지 공단 부근으로 순찰돌고 착륙하여 기주가 재덕햄 픽업 가는 바람에 비행을 못해서..............................................................................???

다시 이륙장 올라 이륙 하는데 거의 쫄 수준이고 재덕햄 쫄 타다가 착륙시 한 놈 건져200이상 고도 잠시 만끽하며 착륙 들어 가시고 구사장 장비 폈는 관계로 또 한 탕 했는데 바로 잠수함  ㅎㅎㅎ

오늘은 다들 1000~1200정도에서 비행하는데 전투기가 넘 방해을 많이해서 스트레스 만땅 비행 했슴다

막내 돈현이 한테 뱡기좀 그만 띄우라고 했지만 그래도 계속 보내니 우야겠노  ㅠㅠ

그래서 박사 칠포 날라 갔다고 짜고 뻥 쳤는데 일분도 안되어서 현풍서 회사오라카네,,,오~잉

구사장 우리말 듣자마자 바로 돈현이 한테 바로 꼬질라서 들통 낫다 ㅠㅠ 손발이 맞아야 뭘좀 해먹제  ㅎㅎ

 회장님 컨디션 빵점이라서 제주갈비 불참 하시고 나머지 회원 전원 참석하에 갈비에 맥주 마시며 이바구좀 하고 놀다가 각자 집으로 해산 했슴다

돈현아 앞으로 늑대소년 안하꾸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