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토욜 이라서 회장님 포함 단촐하게 7명 모디어 청도로 향하면서 점심장소 풍년식당서 민생고 해결하고 이륙장 오르니 바람 잘 올라온다

울팀이랑,빅버드스쿨,울산팀들 많이들 모인다

윤철이 더미로 이륙 하는데 노동 허벌라게 하더니 고도잡고 남산 붙여서 놀디만 고도 까지며 사라지고 용석이 나가고 총무나가고 교택부회장 나가고 비행하는 모습 보니 기스트 심하고 가끔 난리 부르스 친다

회장님 컨디션 안좋으신지 비행 포기하시고 운전바리 자처 하신다

조용한 틈을 타서 이륙하니 기상은 별로고 재미는 없지만 거친기상 좋아 하는지라 남산 쪽으로 드레프트 시키며 고도 올리니 봉화대 위다 열은 1000m끝으로 열이 올리질 않는다

일단 좌측 능선으로 붙여서 가는데 북동끼가 강하게 들어오고 전진속도도 10정도고 해서 공설 운동장을 돌아서 착륙 들어 가는데 착륙 하기가 좀 까다롭다

지상열이 넘 튀어서 억지로 착륙 들어가는데 땅에 닫자 마자 스프링이 된다 한20미터 점프하고 냇가 옆 풀위에 착륙한다

1시간15분 비행을 즐겼지만 문제는 에스보드 타다가 인대가 손상 되었느지 붓고 걷기가 힘드네  ㅠㅠ

일단 아침에 경과가 조아야 시공제 참석 하는데 걱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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