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 청도 원정산(186~187회비행)

일   : 2012226(일요일)

기   : 햇빛은 없고 안개만 자욱

풍 향 : 북서,북북서       착륙장바람은 동서남북 갈피를 못잡음

참 석자 :,김기홍회장님,김태만,김팽철,구자천,박교택,권정두,예성언외1,윤돈현,최용석

186회 비행시간: 0:42:15 최고속도: 56Km/h

            최대상승: 1.6m 최대침하: -2.7m

            최대고도: 656m

 

   우리팀은 집결시간이 일정치 않아 나처럼 덜렁대는 놈은 실수하기가 딱 좋은 것 같다

각설하고 1030분 회장님 댁에 집결 대니산으로 출발.... 저번주 대니산 비행 못하고 음달산에서 뱅을 했는데 오늘도 석정식당 앞에서 빅버드스쿨 팀과 조우 빅 팀이 먼저 이륙장에 같다오고서 바람이 너무세 비행 포기 합천으로 간단다 우리는 다시 음달산으로 고고 밀양으로 가다가 청도에서 점심 식사후 앞차가 그냥 원정산으로 올라가 우리도 그냥 원정산에 올랐다 이륙장에 바람은 좀센편인 것 같은데 교택부회장 더미로.. 다음 나 이륙 오른쪽 사면에서 릿지 비행 좁은 사면에서 내가 비행하니 교택 부회장 고맙게도 양보 혼자서 열심히 고도 높이려고 왔다 갔다 하다 지겨워 팽철부회장님이 햇빛 날때까지 계기라는 말씀 어기고 착륙장으로.....

착륙모드에서 고도정리후 진입 도중에 고도가 가라 않지 안고 계속 어 어 하다가 다리까지 고도가 죽지 않고 계속 들었다 놨다하다가 급 당황 펖핑 그리고 실속.. 그대로 하네스로 쿵 주위의 공사장 인부들이 걱정어린 시선에 부담대어 언른 일어나 기체 챙겨 100m정도 우리팀원있는 쪽으로 줄행랑......... 이젠 이륙연습에 착륙연습도 해야겠다

 

187

             비행시간: 0:12:15 최고속도: 48Km/h

            최대상승: 1.6m      최대침하: -2.4m

            최대고도: 544m

돈현이 이륙 하고 고도 올리는 것 보고 급히 이륙 그대로 쫄 했다 그리고 교택부회장이 내가버린 열 잡고 노는거 보며 아픈 배를 부여 잡고 풍각장에서 뒤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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