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합천 대암산에 6명(회장님,재덕햄.태만햄,구사장,연찬이,나)이 모디어 식사후 이류장 오르니 바람이 좋게 올라온다

날씨는 꾸리 하지만 릿지 정도는 될꺼 같아 연찬이 먼저 아륙 시키니 그런데로 잘 놀고 모두 이륙 시키고 마지막으로 이륙해서 8백 정도에서 독수리랑 조우해서 조금 놀다가 고도 1250정도를 끝으로 열이 없고해서 관광 비행만 즐기고 있는데 회장님 탑랜딩 하시어 먼저 내려간 팀들 태워서 이륙장 오르시고 다시 이륙 하셔서 힘들게 고도 확보 하시고 건너편 철탑 지나서 상태리에 내리셨다고 무전이 온다 연찬이도 부근에 내리고,,,,

대구 들어와서 방앗간 안들리고 각자 집으로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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