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다들 명심하고 생각해야 할것.....

다 알면서 안하면 나쁜** 고 모르면서 못하는것은 잘못한것이 아니다...

비행이란 이륙도 중요하고 체공도 중요하지만..무사히 안전하게 두발을 땅에 내려 놓을때가 가장 멋진비행의 마무리란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무른 사람의 욕심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법...뭔 말이냐고????착륙은 대부분 체공을 하고싶어도 못할때착륙장으로 향하는법..그러니 착륙장은 분빈다....착륙장 상공이 복잡을때는 대부분 비행의 고수 이하분들이다...고참들은 조금더 체공할수 있으니 자연히 착륙장 상공은 초.중급자들로 분빈다...그러니 착륙할때 내 의도대로 착륙할수가 없다...그러니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해서 초급자들은 릿지및 소어링 30분 이상 하면 질높은 비행을 했다고 볼수 있다....그래서 착륙후 다시 이륙..이륙 착륙도 연습할겸 해서 말이다...인간의 욕심이 조금 더하고싶은 욕심에 버티다가 못버티고 착륙장으로 향하면 그때 동시에 다들 착륙장으로 들어가니 복잡다 .... 어려운 말이지만 본인의 판단에 맞길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