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ㅋㅋㅋㅎㅎㅎ 미꾸라지....웃으면서 넘기면 좋겠지만 타산지석으로 ..실수를 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어려운 말인대요.....

착륙할때...

본인역시 실수를 하지만....

착륙시 항상 머리속에는 착륙의 밑그림을 그려야 되지만

세상 만사가 항상 내의도 대로 되지않는것이 잼있는 세상아닌가요???

해서 착륙할때는 주 착륙장의 밑그림외에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대충이라도

저기 안되면 저기라는 식으로 최소한 두군대는 생각을 해야 항상 안전하게 착륙하지요...

가령 바람이 생각보다 세다 싶으면 주착륙장외에 안전하다 싶은 곳 2군대 정도는 머리속에 생각을 해야지요...

또 바람이 없으면 착륙장을 지나치는 경우가 있으니...착륙장을 지나칠때는 저기 아니면 저기...ㅋㅋㅋ

한가지 팁을 주자면 도로와 최대한 가까이....ㅋㅋㅋㅋ 물론 안전이 우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