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공모사업으로 단양 양백산에서텐덤 체험 비행을 하는대 바람이 약해서 죽자 사자 전방으로

뭐 나게 뛰어서 이륙을 장장 11번 했는대 한번도 이륙실패없이 그리고 안전하게 착륙하고 승객들 즐거워

하는 모습으로 피곤함을 달랬던 힘든 체험 비행이었다...

마지막 텐덤은  생활체육 지도교수님을 마지막으로  무사히 끝내고 긴장의 끈을 늦추고 편한맘으로 하늘을 처다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교차함니다....

꼭!! 해야 할말은 연합회 회장님 이하 사무국장...등등.............특히 특히 영대 대학생들이 넘 고생 했다는것 ....

내가 술한잔 사줄테니 ...사양말고 연락하시길,,,ㅋㅋㅋㅋ...진짜루 딱 한잔 ...ㅋㅋㅋㅋ

할말은 많으나 ........그냥 줄이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