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긴 여정을 마치고 이제야 집에 도착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쉬는 기간 이라서 참가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9명의 파이롯과 다수의 영대 도우미들 모두 요번 행사를 아무 사고없이 잘 치뤘습니다,,학생들이 너무 애를 많이 썼습니다
김기홍 연합 회장님과 채수복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고등학교 남,여 학생들과 인솔 교사들도 너무 좋아하고 이런 행사에 다시 참석 하고 싶다고 입을 다물지 못하더군요
두산활공장과 양백산 활공장을 첨 찾았지만 너무 부럽데요 군에서 지원도 넘 많이 해주고 관광 도시라서 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니.........
대구에는 지원사격 언제쯤 해줄려나??????????????????
피곤해서 말이 전달이 안되네요
함께한 모든 분들 푸~욱좀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