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기상은 좋아 보인다...청도이륙장에 올라 더미 나가고....

나도 몇사람 이륙 보조후 이륙한다...

고전을 면치못하고 30분을 비비니 겨우 하나 걸려올려서 2400 찍고 울산쪽으로 가는대..능동산 4분에 붙어는대..바람이 남짜가

들어 와서 장열히 전사...ㅋㅋㅋ 우째 봄바람 맞을 지대로 밨다...

운문산에서 1800 고도로 건는뛰었는대..초당 5 싱크에 지대로 걸려들었다.....

힘 한번못쓰고...능동산 4부에 붙으니 바람 방향이 남자로 바끼었다.......

그것도 제법 센바람이다....터널 앞쪽에 겨우 착륙.....아이고 십년 감수...ㅋㅋㅋ

일욜은 어제는 교훈삼아 멋짐뱅을 할 생각이었으나....

5분쫄........그이후에는 가스트를 동방한 강풍에 꼬리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