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문광기 장관배 연습비행및 체험비행으로

난 텐덤비행을 한다...

아침까지 비가내려 걱정을 많이 했으나 약속은 약속이라....

대니산 석정식당에 10까지 도착을 하니 구름이 대니산을 감싸고 있으나 날씨가 많이 호전되어 잘하면

무리없이 비행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다행히 이륙장에 오르니 구름이 겉히고 약한 박무다...

체험비행으로 온 친구들이 몸무게가 넘 가볍다...

가벼운 정도를 알았으면 발라스트를 준비했을것을 ...... 잠시 고민하다가 ....바람도 순하고해서 하기로 판단을 굳힌다...

첫번째는 간만에 꺼집어낸 겔럭시가  바람이 세는지...아님 파일럿 실력부족인지  ㅋㅋ착륙장약간 못미처 착륙...ㅎㅎㅎ

두번째는 착륙장에 안착...ㅋㅋㅋ

식사후 이륙장에 오르니.....약한 릿지바람이다.....

이륙해서 비행을 하는대 항상 중간정도......위에서 내다섯대의 기체가 약을 올린다...ㅎㅎ

열바람 하나 없고....순수한 릿지바람에서.....상 중 하로 구별이 된다..

오늘같은 날씨에서 비행을 하면서 깨달아야 할것이 있다......

비행  고도를  편하게 표현해서 상 중 하로 가정을  했을때

나보다 높은 사람은 가볍게 타는 사람 .아님 기체가 고급기체던지 아님 기체가 세것 ㅋㅋㅋ

낮은 사람은 무겁게 타는 사람.....

그리고 못버티고 착륙장으로 내려가는 글라이더는 많이 무겁게 타던지 아님 글라이더가 많이 낡았던지 이도 저도 아님 초보자.....실력부족...ㅋㅋㅋ아님 기릿빨 부족..ㅎㅎㅎ대충 무선 말인지 알것입니다.

저의말이 거의 맞을 겁니다....제가 부레랑X스몰(90~100kg) 타는대 토탈비행무게가 97Kg이거덩요....글라이더도 약 1년 조금 지났구요...

실력은 부레랑X 탈 실력이구요..ㅎㅎㅎ

그럼 여기서 숙제.......정확히 알아야 할것은...

숙제........설명서되로  무게를 맞추어 타지만 ....무겁게 타는것과 가볍게 타는 것의 장단점 및 차이점..

각자들 연구하고 생각하고 어떻게 맞추어 타야하는지 ...

이것을  확실하게 알면 비행에 많은 도움이되며 한발 발전할

기회가 될것입니다..

 

일욜은 문광기 정밀 착륙대회를 하는대...

난 착륙장 심판관으로 땡빛에서 돈현이랑 창우랑....노가다 씨게 했습니다...다들 욕 봤어요..ㅎㅎㅎ

점심도 김밥하나로 때우고.....이석헌 대구연합회 사무국장님 시간날실때 소고기로 영양보충해주세요...ㅎㅎㅎ 

 

결과는울팀...어르신부 김기홍 고문님 1위

연습조종사부 배제덕 회원님 2위....축하드림니다

그리고 이륙장에서 고생하신 이상철회장님 권상득회원님.이상정 회원님...

그라고 수송부 배제덕회원님.임승훈회원님.고생하셨습니다....아울러 돈현후배 방천우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됨에 감사드림니다..

저도 시원하게 샤워하고 뱅일지 적고 잘라 캄니다......다들 잘 쉬시고 내일 활기찬 한주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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