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노는대...

뱅가자는 카톡....

그래서 대니산 갔지...

석정에 밥무로 가니까 ...주인집 아가씨가 깝놀이다..평일날 왔으니...ㅋㅋㅋ

재육뽁음으로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이륙장   바람은 직이 준다...

하늘은 맑고 구름한점없고....

구자천 님 이륙....이륙장위로 올라서면 나도 이륙할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올라서지 못하고.기체 귀퉁이산줄이 엉켜서 자유롭지 못하다...

착륙하고 퍼떡 픽업...

다음 나 이륙....

아놔~~~결론은 엉덩이 까지도록 돌려도...850.......ㅠㅠㅠ

대니산 동쪽끝트머리에서 한시간여 놀다가 헬기장에 착륙???ㅋㅋㅋ

기대를 좀 했는대 하늘이 도와 주질 않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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