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덕형님 마음은 최대한 많은 회원님들을 초대하시길 원하셔지만 비행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중에서도
개인사정으로 일찍 귀가하신 분들이 계셔 예상했던 인원수가 되질 못해서 준비하신 음식을 다 먹지 못하고
대구로 복귀했는데 남은고기랑 음식 바닥낼려면 며칠 동안 고생 하시지 싶은데 이점은 조금 죄송하고요
지금 총무 배는 바늘로 찌르면 뻥 터질것 같네요
손님 접대하신다고 고생하신 형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