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그만두고 맘껏 비행하고 논지가 벌써 3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이젠 할 일도 찾았고 해야 할 일도 많아서 낼 짐싸서 올라갑니다
첨엔 자리 잡을때 까지 대구에는 자주 못오고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월례회 또는 몇 번의 비행은 가능하지 싶네요
고문님 이하 선배님들,아우님들 모두 늘 건강 챙기시고 안전뱅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이나,일본서도 자주 홈피 들려서 소식듣고 또 제 소식 전하겠습니다
열풍의 건승을 늘 기원합니다. 김팽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