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인지라 자주 뵙지 못햇네여..다들 무탈하시져..
어제 훈련중에 할리음이 들리길래 쳐다보니 많이 본 바이크가...
바람을 가르는 발로 쫓아가 사진한장을 청했습니다..
또 비가 오는 수욜입니다..그럼 담에 뵐때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