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첫비행때 쫄이로 착륙 다시이륙장에 올라 굳은 각오로 턴포인터 다돌고 밀양음달산골에 들어갓으나...ㅠㅠㅠ

인정되지못하고....

울산 간월재에서 60KM의 타스크를 다돌고 골에 들어갔는것이 유일한 성적이다....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우고....

인생살이도 배우고....

할말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