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구례 오산 활공장(400회비행)

일   자 : 2011년11월12일(토요일)

기   상 : 맑고 구름 조금

풍향/풍속 : 북서풍 / 2~3/sec

기   체 : 레벨 달리기(DHV 2급) 99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텐덤(비트) 6회)

에어타임 : 1시간 30분 

파일럿 : 박교택,박윤철,윤돈현

 

챔피언전을 치러로 3명이서 오붓하게 하게 하동 악양으로 출발한다

도착하니 풍향이 맞지않다며 구례 오산 활공장으로 이동한다

활공장에 가니 바람이 다소 강하지만 약한틈을 타서 이륙한다

바람이 강하여 1포인트를 찍으로 들어가면 바람이 강하여 고도만 까진다

이렇게 삽질을 수없이 2시간여 놀고 마지막 승부를 걸고 들어갔지만 찍지도 못하고 착륙

광양으로가서 400회 기념으로 쇠주와 소고기로 한잔하고 운동장 같은 숙소에서 숫놈 3넘이

풍악을 울리고 밤노래를 부르며 곤히 쉰다.....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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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삼천포 각산 활공장(401회비행)

일   자 : 2011년11월13일(일요일)

기   상 : 연무가 많고 흐림

풍향/풍속 : 북서풍 / 2sec

기   체 : 레벨 달리기(DHV 2급) 100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텐덤(비트) 6회

에어타임 : 7분 35초 

파일럿 : 박교택,박윤철,윤돈현

 

하동으로 달려가 재첩국으로 해장을 하고 악양으로 허벌나게 달려가니 바람이 강하여 삼천포로

가란다 이런 머하네 살짝 짜증이나지만 다시 삼천포 공설 운동자으로 달려가며 이런저런 구경도 하며

운동장에 도착한다  픽업차량에 짐을 옴겨싫고 각산 활공장에 오라가니 바람은 이륙하기 좋게 올라온다

더미한분이 이륙했지만 고생을 약간한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좋기를 기다리다 이륙시간이 다되었다

이륙종료 2분 남겨두고 이륙했지만 쫄비행 으로 마루리하고 기체를 접는다.....

대구로 오면서 진주에 들러 하연옥 냉면집에서 배를 채우고 대구로 이동하여 우리팀 몇분과 만나 \

잠시 이야기하고 각자 집으로 챔피언전 출전선수님들 고생 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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