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포항 곤륜산 남동~북동(852~853회 비행)

일 자 : 2022년 5월 8일(일요일)

기 상 : 맑음

풍향/풍속 : 남동풍~북동풍 2~4m/ sec, 가스트 4~5m/sec

비행 횟수 : 853회 (트리플세븐 킹 198회, 부메랑10 35회, 부메랑X 99회, 레벨달리기 195회, 시그마6 1회, 오아시스 245회,

                                 볼레로4 1회, 스페이스 49회, 니비욱 아틱 2회, up트랑고xc2 14회, 텐덤 14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시간 11분, 최고고도: 179m, 순간상승: 1.0m/sec, 순간하강: 1.9m/sec, 최고속도: 44km

                               2차: 1시간 27분, 최고고도: 211m, 순간상승: 1.2m/sec, 순간하강: 1.8m/sec, 최고속도: 57km

                               3차: 시간 분, 최고고도: m, 순간상승: m/sec, 순간하강: m/sec, 최고속도: km

파일럿 : 김연수회장님,김기홍고문님,김정수보회장님,박교택,박윤철,신상식총무,최용석,김종진,권상덕,박경희,고정숙,포항xc현지팀



오늘은 5월 월례비행의 날이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11명이 참석하셨다.

동풍이 견찮게 들어와 오랜만에 포항으로 달려간다.

김치찌게로 맛점을 하고 이륙장으로 올라간다.

바람을 잘들어오는데 릿지 비행하기에는 약하다.

월례비행 대회진행은 정밀착륙으로한다.

회원님들 모두 이륙하여 대회를 마치고

2차 비행을 위해 이륙장에 일부회원님들 올라간다.

바람이 약간씩 강하게 들어온다..

더미로 먼저이륙한다.

바람이 아직약하다 고도 유지가 않된다.

옛이륙장앞으로 날아간다.

간신히 들어오는 아주작은 써멀과 약하게 올라오는 바람을

붙들고 매달려 버티기에 들어간다..

올랐다 내렷다.  30여분을 버티기한다.

여기서 비비고 매달렷는 비행거리를 보니 15km정도된다.

이렇게 버티다보니 바람이 조금씩 강하게 들어오면서 약하게 상승을한다.

고군분투끝에 이륙장을 올라서고 1시간여 비행을 마치고 착륙한다.

월례회 결과

1등 김기홍, 2등 신상식, 3등 김정수


1차비행...



2차비행...



1.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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