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대리운전 하고 집에 왔는데 컴 열고 뱅 일지 쓸려니 교택이 벌써 한글 때렸네
오늘은 우리 열풍 초보님들 멋진 뱅 한 하루였네요
술이 취해서 말도 안나오지만 오늘은 동욱이,박사이,그리고 구사장님 모두 의미있는 하루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넘 기분이 좋네요
태만형님 같이 뱅 못한게 못내 아쉽지만 매일 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ㅎㅎ
몸바리오 박사이,,모처럼 열 비행 동욱이,, 하여튼 넘 좋은 하 루 였네요
낼도 모두 좋은 의미있는 뱅 하시길 바랍니다
낼 나는 금정산에서 청도나 보현산으로 열바람 힘껏 불어 줄테니 우리 열풍가족 좋은뱅 하시길 바랍니당 ,,ㅎㅎㅎ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