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정기비행일
부메랑스포츠  함께한 사람들 김 기홍,도 남호,이 향종,김 팽철,박 교택,김 태만,박 윤철,김 동욱,권 박사,박 교택,빅버드.외 여러사람
풍속은 25km/h 이하이고 가스트 꽤 포함되어 있다...가히 좋은 날씨는 아닌것 같다....

그래도 더미로 이륙하여 기상을 체크하여야한다는 생각에 이륙..크게 문제되지않으나 초급자 비행은 불가한것같다....약 30분 비행후 날씨가 점점 거칠어 진다.....이륙장에 초급자는 심각하게 고민을 하라고 멘트를 날리고....조금 더 놀다가 착륙장으로 갔으나 역시 착륙장 바람도 장난이 아니다....정신 바짝차리고 상승구가 피해서 고도 정리후 무사히 착륙.........점심은 갱죽으로 했는대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다....배는 고프고....팽철님 비행한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