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되는 좋은 기상에 거의 쉬지 않고 계속 비행을 한다

오늘도 텐덤 시승자가 있어서 날도 잡고 회원들 한테 문자도 보내고 아침 출발 할려고 하니 어제 술이 과해서 못간다고

집사람 한테 문자가 와서 일단 혼자 아파트로 나가니 7명이 모디어 출발>>> 가면서 국밥으로 점심 해결하고 이륙장 오르니

바람 조금 쌘거 같은데 비행 하기엔 별 무리가 없어 연찬이 더미로 나가니 고도 올려서 기륭산 쪽으로 사라지고 구사장 보내고,재덕햄 보내고 태만햄 나가고 나 이륙하고 기주 이륙하니 큰열 없고 고도 1300에서 왕복 달리기 하는데 두사람 착륙 들어가는 바람에 회장님 픽업 갔다 오시고 이륙 해서 다들 1시간30분 정도 워밍업만 하고 모처럼 릿지 맛을 즐기고 착륙

지상연습도 있고 해서 대구로와서 동촌에 가니 박사장님 혼자 연습했는지 쉬고 있다

교택 부회장도 교육받고 교육 시키러 와서 1시간넘게 교육 시키고 8명이나 참석해서 해장국에 간단하게 한잔 하고 각자

해산..............목탕가서 피로풀고 고~홈 했슴다,,,,,,,,,,,,,,요번 주는 쉴랍니다 강행군을 했더니 쪼까 피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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