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칭따오대전...

반가운 파일럿 25명이 모였다...

많은 인원이 이륙장을 복잡게 하냉...

올 타스크는 이륙장.앞에 철탑.이륙장.오례산성.이륙장.경찰서.이륙장.골프장.운문땜.매전면앞동창천 41.6키로..

정풍구간을 포함한 그리 쉬운코스는 아니다..

골프장까기는 무난히 특별한 어려움 없이 갔으나..골프장에서 열을 잡지못했다..

골프장 상공 100여미터...더이상 상승이 없다...그동안 경험으로 봐서는 앞으로 나가면 열이 있는대..확율은 50%

시간도 3시가 넘어가고 겨울이고..열이 식는다고 가정했을때는 확율이 더 줄어던다...그래..이고도라고 있을때 지르자는 생각으로 산을 넘어가니 하염없는 하강만 나를 반긴다.....오마갓..!!!1

착륙했지.....

나중에 알아보니 고도를 못잡고 헤메다가 착륙할려고 앞으로 나가다가 열 잡고 900까지 올렸다....그부근에서 몇사람이 고도사냥에 성공.....오마이갓..

그사람이 1등이당.......깨갱...넘 많이 생각해도 병이당........

담날은 고둘이 갔으나 기상이 문제가 되어 취소....남부리그3-1.jpg kyotaek_park(2-3).20130119-084030.[CIVLID].30.i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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