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상주 황금산(94회비행), 문경 단산 활공장(95회비행)
일   자: 10월11일(토요일)
날   씨: 흐리고 바람이강함
풍향/풍속: 북서풍, 5m~10m/sec
에어타임: 황금산 20분, 단산 1시간
최고고도: 1130m, 순간상승: 3.6m, 순간하강: 2.6m
함께한분들: 김기홍 회장님.이상철.김태만.박윤철(조카1명).권상덕
문경 활공장 리그전참관겸 우리열풍 박교택선수 위문차 문경으로출발했다....가는길에 황금산활공장에서 한비행 하고가자고하여
황금산 착륙장 확인하고 이륙장으로올라갈려는데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사진을찍껬다며 같이올라가서 신령햄 더미나가고
태만햄이륙후 94회이륙 바람이 릿지비행겨우할정도였다... 좌우로 비비며 잠시릿지비행후 착륙.........문경으로출발.......
단산 활공장 도착하니 바람도 강하였고 선수들 기체접히고 하는것을 보니 잠시비행을접고 구경만했다........한참을 구경하고
3시30분경부터 비행할려고준비했고 태만햄이륙 평철햄이륙 회장님이륙 공중기상 확인하니 조용하다며 비행하라고함...
95회이륙하여 앞으로 쭈~~~~욱 나가니 설만한 열한놈이 걸려들었다 이놈을잡고 계속감아돌리니 1000m넘어섰고 회장님
태만햄께서 골프장앞 봉명산으로비행하는것을보고따라갔다.봉명산 정상을 밟고 이륙장으로 돌아오니 침하가심했다........
5부능선으로붙어 열한놈잡아 고도1100m을넘어 문경시내로달렸다 침하도작게되고하여 계속질주하여 고도 600m에서
시내운동장을밟고유턴하여 착륙장으로돌아와도 고도가 많이남아 착륙장 좌측산을찍고 착륙......교택만나보고 대구로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