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포항 곤륜산(841~842회 비행)

일 자 : 2022년 3월 12일(토요일)

기 상 : 맑 음

풍향/풍속 : 남동~북동 2~4m/ sec, 가스트 3~5m/sec

비행 횟수 : 842회 (트리플세븐 킹 187회, 부메랑10 35회, 부메랑X 99회, 레벨달리기 195회, 시그마6 1회, 오아시스 245회,

                                 볼레로4 1회, 스페이스 49회, 니비욱 아틱 2회, up트랑고xc2 14회, 텐덤 14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시간 16분, 최고고도: 585m, 순간상승: 2.7m/sec, 순간하강: 4.0m/sec, 최고속도: 50km

                               2차: 시간 분, 최고고도: m, 순간상승: m/sec, 순간하강: m/sec, 최고속도: km

                               3차: 시간 분, 최고고도: m, 순간상승: m/sec, 순간하강: m/sec, 최고속도: km

파일럿 : 김기홍고문님,김세균고문님,김정수부회장님,박교택,박윤철,최용석

                포항xc클럽,청주패러매니아클럽 등


동풍이 잘들어온다는 예보에 따라 포항으로 달려간다.

오랜만에 포항앞바다의 향기를 마시며 시원한 릿지비행을 계획한다.

이륙장에올라가니 생각보다 바람이 약하게 들어온다.

오전 몸풀기 비행을 한다. 동짜 사면에붙어 사면을 타고 올라오는 바람으로 버티며

비행을 해보지만 소득없는 비행만하고 착륙한다.

오후에 온도가 올라가면 좀좋아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점심을 먹으로 간다.

매미구조하는데 고생했다고 ㅇㅇㅇ님이 점심을 장어정식으로 사신다. 

맛나게 잘묵었습니다.꾸벅

이륙장에올라가니 바람이 더 약해져버렷다. ㅋㅋㅋ

기다려도 더이상 좋아지질않을것같아 쫄비행으로 마무리 몸풀기 비행을 마치고 

물회로 회포를 풀고 대구로 복귀한다.

1차비행...


2차비행...


1.2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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