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회장기 대회를 앞두고

대니산 이.착륙장 정비 작업을 한다..

더운 여름 착륙장 및 이륙장 정비 작업한다고 연합회 회원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오전에 작업을 끝낼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작업량이 많아 오후에 마무리후 이륙한다..

늦은 시간이라 큰 열은 없지만 나름 약한열부여잡고...

한시간여 놀아 본다..

 

다음날 회장기 대회를 대암산에서 한다..

찍기대회인지라...걱정된다...

개회식후 점심을 먹고 이륙장에 오른다..

오후로 갈수록 기상이 않좋다는 예보에따라 서둘러 이륙을 한다..

마찬가지로 약한열 부여잡고 살아 남는대 성공한다....애고 ....힘들어...

여거도 한시간여 놀다가 착륙......

다들 대회치루느라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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