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은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일도 많았고 아픔도 많은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전부 툭 털고 버릴건 버리고 가져갈 건 가져갑시다

2012년 임진년 용의 해를 맞이하여 몇년동안 참석하지 못했는데 올핸 다 뿌리치고 해돋이 행사해 참석 하기로 하고

새벽부터 종진이 깨우고 상정이 정두햄 집합시켜서 청도 이륙장 오르니 모두들 행사 준비로 분주하다

회장님 이하 회원들 이랑 새해 인사 나누고 떡국 한그릇 먹고 풍선에 가족소망 간단하게 적어 하늘 높이 날려버린다

올해는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아무 탈없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나 혼자만의 이기적인 생각은 버리고 화합및 단합이 더 잘되는 최고의 열풍으로 거듭 나기를 ...............열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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