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 첫회는 고도 조금 잡다가 넘 흔들려서 산면 열은 버리고...들판열을 잡으로 닭똥열..ㅋㅋ 잡으로 간다....

닭똥 냄세와 함께 약을 열을 부여잡고..돌린다...그런대로 고도잡고......놀다가 식당으로 바로 직행 점심 먹고 이륙

장에 오르니...흐미 남짜가 심해서 다들 이륙에 에를 먹는다...ㅋㅋㅋ 나도 이륙실패 3번에 지친몸을

잠시 휴식을 취한후 남짜가 심해서 남쪽으로 이륙했으나..노가다만 열심하고 착륙....ㅋㅋㅋㅋ

황금산에서는 간만에 구름이 좋아 보였으나..넘 심하게 요동치는것을 보니 구름속에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800~900 정도에서 머물고 놀다가 의성군 안계면 양곡리에 착륙....


뭐 그렇게 요즘은 특별한 비행이 없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