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다가 이틀연속 벽도산이다..

토욜은 이상정회원 따님과 친구들 텐덤도 있고..

한차에 9명이 딱맞게 출발한다...

풋풋한 여대생들이라 생기 발랄하다...

벽도산에 오르니 약한 바람이 올라온다..

상정이 먼저 텐덤 나가고....

고문님....조금있다가 타팀들도 하나둘 이륙하는대 ..

모두들 착륙장으로...

다시 최용석회원의 운전바리 지원으로 이륙장으로 차량이 올라온다...

다음 나 텐덤이륙...고도는 올라가지 않으나 약간의 본전히기 비행후 착륙장으로..

몇번의 이벤트로 추억 만들어 주고...

착륙..

점심먹고 바람이 좋아져서 모두들 두둥실 떳다 비행.....

30여분 비행하는중 바람이 세어졌다..

모두들 착륙장으로 내려하고..

나 혼자 조금 더 놀다가 내려가는대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거의 4~5키로 수준...

 

담날은 텐덤 지원 요청으로 팀원들과 같이 가지 못하고..

또 벽도산으로 간다..

약한 동풍에 텐덤3바리하고 ...회사직원 텐덤하고....

비학산으로 간 울회원들은 오후에 바람이 잘들어와서 모두들 주봉정상 밝고

흥해가서 회 파아뤼하고...

난 집에와서...

피곤한 하루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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